더불어민주당 박지현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이 같은 당 최강욱 의원의 '온라인 화상회의 성희롱 발언' 의혹에 대해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박 위원장은 최 의원에게 강력한 수위의 사과문을 발표할 것을 요구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또 성희롱성 발언에 대한 징계가 가능한지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확인하는 논의를 시작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앞서 최 의원은 자신의 SNS에 게시한 글에서 분위기 환기를 위한 가벼운 농담에 불과한 발언이었는데도 취지가 왜곡돼 보도된 것에 심각한 유감이라고 밝혔습니다.
YTN 김태민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205022339452294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