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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진 '봄데' 돌풍 일으키며 2위...KIA·NC, 거액 투자에도 부진 / YTN

2022-05-02 115 Dailymotion

’롯데 돌풍’…완벽한 투타 조화로 4연승 질주
반즈 5승 무패…최준용 마무리 활약·김원중 복귀
’엘롯라시코’ 3연전 싹쓸이…선두 SSG 이어 2위


개막 한 달을 맞은 프로야구, 롯데가 '봄에만 잘한다'는 편견을 깨고 돌풍을 일으키며 2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습니다.

선수 영입에 과감하게 지갑을 열었던 KIA와 NC는 부진에 빠졌습니다.

보도에 이지은 기자입니다.

[기자]
롯데가 정말 달라졌습니다.

'리틀 이대호' 한동희를 앞세운 매서운 타선에, 수비는 견고합니다.

새 에이스 반즈 등 선발 투수와 대체 마무리로 활약 중인 최준용 등 불펜진도 든든하게 버티고 있습니다.

투타의 조화 속에 팀 평균자책점 2위, 팀 타율 1위를 기록 중인 롯데.

LG와의 3연전을 싹쓸이하며 SSG에 이어 2위를 지켰습니다.

[민훈기 / SPOTV 야구해설위원 : (롯데가) 과거와는 달리 시스템이 상당히 잘 갖춰지고 있다고 봅니다. 성장할 수 있는 20대 선수들이 상당히 많이 포진해있고, 거기에 이대호, 전준우 같은 베테랑들이 잘 조합이 돼서 섞여 있기 때문에.]

반면 스토브리그에서 큰돈을 투자한 KIA와 NC는 먹구름이 가득합니다.

KIA는 세 경기 연속 역전패를 당하며 뒷심 부족 허점을 드러냈습니다.

돌아온 에이스 양현종이 구단 최다 탈삼진 기록을 세우는 등 호투를 이어가고 있지만, 성적은 부진합니다.

[양현종 / KIA 타이거즈 투수 : 제가 나가는 게임에서 항상 팀이 졌기 때문에 제가 누구를 위로하기에도 그렇고 제가 나가는 게임에서 팀이 이겼으면 하는 그런 바람이 있습니다.]

박건우와 손아섭을 영입한 NC는 지난해 '술자리 파문'으로 주전 4명이 빠진 가운데 꼴찌에 머물고 있습니다.

희비가 엇갈리는 프로야구.

LG와 두산의 '잠실 더비'를 포함해 롯데와 kt, 한화와 SSG 등의 주중 3연전이 어린이날 관중들을 불러모을 준비를 마쳤습니다.

YTN 이지은입니다.




YTN 이지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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