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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우폴 민간인 대피 시작…미 하원의장 "미국이 함께할 것"

2022-05-01 2,855 Dailymotion

【 앵커멘트 】
러시아군에게 봉쇄됐던 우크라이나 마리우폴의 제철소에서 민간인들의 대피가 이뤄지기 시작했습니다.
미 하원의장은 우크라이나를 방문한 뒤 "함께 하겠다"고 지지를 나타냈는데요.
이동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러시아에 포위됐던 남부 항구도시 마리우폴의 아조우스탈 제철소에서 민간인들이 드디어 나와 대피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처음으로 이틀간의 휴전이 있었고, 민간인들은 5일(현지시각) 아침 자포리자에 도착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인터뷰 : 젤렌스키 / 우크라이나 대통령
- "우리는 100명 이상의 민간인을 구출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여성과 어린이들을 우선으로요."

제철소 직원이었던 우스만노바도 지하에서 어둠의 두 달을 보냈습니다.

머리 위로 폭격이 시작됐을 땐 절망했습니다.

▶ 인터뷰 : 우스만노바 / 아조우스탈
- "포탄이 떨어지기 시작했을 때 심장이 멈추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