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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코로나19로 한동안 열리지 못했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연등 행렬이 3년 만에 다시 대규모로 열렸습니다.
다음 주 실외 마스크 해제를 앞두고 수많은 불교 신자들과 시민들이 연등 행렬에 참석했다고 하는데, 현장 연결해보겠습니다.
최형규 기자, 연등 행렬 현장 분위기 어떻습니까?
【 기자 】
저는 지금 연등 행렬이 진행되고 있는 서울 종각에 나와 있습니다.
뒤로 보이는 것처럼 형형색색의 연등들이 지금 종로 거리를 밝게 비추고 있는데요.
조금 전 저녁 7시쯤 흥인지문에서 출발한 연등 행렬은 잠시 후 저녁 9시 본행사인 회향한마당이 열리는 이곳 종각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지난 2019년에는 5만여 명이 참석할 정도로 대규모 행사였지만, 지난 2년 동안 코로나19로 규모를 최소한으로 줄여서 열었는데요.
사회적 거리두기도 풀리고 다음 주 실외 마스크 해제도 앞둔 상황에서 3년 만에 행렬에 함께하게 된 시민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