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한 아파트단지 상가 정화조에서 폭발이 일어나 3명이 다쳤습니다.
어젯밤(28일) 9시 10분쯤 서울 신당동에 있는 아파트 단지 상가 지하 3층에서 정화조 청소 작업 도중 폭발이 일어났습니다.
이 사고로 청소 작업을 하던 노동자 2명이 화상을 입었고, 상가 건물 안에 있던 10대 청소년 1명도 연기를 마시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폭발이 일어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김대겸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204290207497217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