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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위, 민주당에 “만찬은 새 정부 외교 첫 행사… 장소 시비는 국격 훼손”

2022-04-28 1,466 Dailymotion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청와대이전TF가 28일 청와대 이전과 취임식 만찬에 대한 더불어민주당의 반발에 대해 “민주당은 발목잡기식 정쟁을 중단하고 국민과 국익을 위한 일에 집중하라”고 경고했다.
 
인수위는 “대통령 취임식과 만찬행사는 외국 정상들과 각국을 대표하는 외빈들이 참석하는 대한민국 공식행사로, 대한민국의 국격을 높이고 새롭게 취임하는 대통령이 세계 외교 무대로 나서는 첫 자리”라며 “취임식과 만찬행사는 정쟁의 대상이 아니라 대한민국이 세계무대를 향해 새롭게 도약하는 출발이자 기회의 자리”라고 규정했다.
 
이어 “민주당은 대한민국의 위상과 미래 도약을 위한 노력은 등한시한 채, 오로지 정략적인 목적 달성을 위해 이미 결정된 ‘만찬 장소’에 시비를 걸며 대한민국 국격 훼손에 앞장서고 있다”며 “이미 5월 10일 국민의 품으로 돌아가는 것으로 결정된 청와대와 시설들을 만찬 장소로 사용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청와대 경내 영빈관 사용을 주창하며 선동 정치를 일삼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인수위는 “민주당이 저지른 정부 출범 방해행위는 이뿐만이 아니다”라며 “지난 3월, 현 정부와 민주당은 대통령 집무실 이전에 필요한 최소한의 예산을 예비비로 상정하는 것조차도 반대하고 청와대는 예비비 상정을 두 차례나 가로막아 대통령 집무실 이전 추진 자체를 상당 기간 지연시켰다”고 거론했다.
 
인수위는 “‘집무실 이전’에 대해 정부와 여당이 정상적으로 협조하려는 의사가 있었다면, 악의적이고 근거 없는 영빈관 호화 행사 주장은 시작될 수도 없었을 것”이라고 주장하며 민주당은 이제라도 발목잡기식 정쟁을 중단하고 국민과 국익을 위...

기사 원문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67215?cloc=dailymo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