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2년 1개월 만에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일상으로 돌아간 어제, 도심 곳곳에선 자정 넘어서까지 거리에 나온 시민들로 북적였습니다.
이런 가운데 국내에서도 오미크론 재조합 변이인 XM, XE가 처음으로 신고됐는데, 기존 오미크론 변이보다 증상이 더 나쁘다던지 하는 특이 반응은 없는 것으로 보고됐습니다.
조일호 기자입니다.
【 기자 】
자정을 넘긴 홍대, 가게마다 음악 소리가 들려오고 내부는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술집과 클럽이 꽉 차 밖에서 대기하는 사람들로 거리가 붐빌 정도입니다.
모임 인원과 시간 제한이 해제된 첫날, 월요일인데도 번화가는 새벽까지 사람들로 발 디딜 틈 없이 붐볐습니다.
▶ 인터뷰 : 김지일 / 서울 사당동
- "항상 시간을 염두에 두면서 놀아야 하고 그런 게 많이 답답했는데 걱정이 없어져서 좋은 것 같아요."
상인들은 2년 만의 일상회복을 반기면서도 아직까진 걱정이 앞섭니다.
▶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