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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글부글 끓는 안철수...향후 거취는? / YTN

2022-04-14 51 Dailymotion

어제 발표된 인선에서 안철수계 인사 포함 여부에도 이목이 집중됐는데요. 결국, 단 한 명도 없었죠?

[기자]
네, 앞선 1차 인선 때와 마찬가지로 2차 인선에서도 이른바 안철수계 인사는 단 한 명도 없습니다.

안 위원장, 일단 어제는 침묵으로 일관했는데 어제저녁 예정된 윤 당선인과의 만찬에 불참했고요.

오늘 오전 예정된 인수위 공식 일정도 전격 취소한 데 이어 코로나 특위 위원장으로서 참석할 예정이던 오후 2시 특위 회의에도 처음으로 불참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두고 인사와 관련된 불만 표출이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는데요.

이에 대해 윤 당선인은 조금 전 기자들과 만나 공동정부라는 건 함께 훌륭한 사람을 찾아서 임무를 맡기는 것이지, 누구 사람이라는 게 따로 있는 게 아니라고 지적했습니다.

윤 당선인과 함께 내각 인사를 구상하고 있는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도 이와 관련해서 입장을 내놓았는데요.

직접 들어보시죠.

[한덕수 / 국무총리 후보자 : 모든 국정을 담당하는 책임있는 자리를 논의하고 선정할 때마다 안철수 대표님과의 통합이라는 기본적인 정신을 항상 생각하고 논의하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인사 문제가 사실 굉장히 복잡한 프로세스를 거쳐야 하기 때문에 어떤 때에는 그러한 소위 '국정의 공동운영'이라는 원칙만을 고수하기는 어려울 때가 있다는 현실을 좀 이해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여기에 배현진 대변인도 공동 정부라는 목표를 갖고 이끌어가야 할 5년이라는 시간이 남았다며 안 위원장이 끝까지 책임을 다해주리라는 기대와 신뢰가 있다며 확대 해석을 경계했습니다.


모든 일정을 취소한 안철수 위원장, 지금은 어디에 있나요?

[기자]
현재 안철수 위원장, 어디에 있는지 연락이 닿지는 않고 있습니다.

다만, 거취에 대한 고민의 시간이 필요하지 않겠느냐는 게 안 위원장 측 관계자들의 입장인데요.

안 위원장을 비롯한 국민의당은 공식 반응은 자제하면서도 내부에선 부글부글 끓고 있습니다.

안 위원장 측 관계자는 YTN에 서운하고 실망스러운 마음은 어쩔 수 없다면서도 당원들 사이에서 여러 가지 격앙된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또, 지금 인수위의 뿌리가 공동정부라는 대의명분을 두고 있는 만큼 인사 과정에서 안 위원장과의 협의 과정이라도 있었으면 좋았을 것이라고 아쉬움을 토로했습니다.

...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204141341258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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