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 계곡 살인 사건'과 관련해 부인 이은해 씨와 내연남 조현수 씨 외에 살해 공범이 한 명 더 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인천지방검찰청은 30대 남성 A 씨를 살인 등 혐의로 수사하고 있습니다.
앞서 일산 서부경찰서는 재작년 12월 부인인 이 씨와 내연남인 조 씨와 함께 A 씨를 살인 등 혐의로 검찰에 넘겼습니다.
A 씨는 지난 2019년 6월 경기 가평에 있는 용소 계곡에서 이 씨 남편인 윤 모 씨에게 다이빙을 유도하는 등 살해에 가담한 혐의를 받습니다.
이 씨와 조 씨는 이전에도 두 차례 윤 씨를 살해하려 한 정황이 드러났는데, 3개월 전 수사 도중 잠적하자 검찰이 공개 수배에 나섰습니다.
YTN 윤해리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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