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어제부터 사적모임은 10명까지, 영업시간 제한도 밤 12시까지로 확대됐죠.
확진자도 감소세가 확연한 만큼, 이번 거리두기를 마지막으로 2주 뒤에는 실외에서 마스크를 벗는 등 모든 방역조치가 해제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옵니다.
심가현 기자입니다.
【 기자 】
거리두기 완화 첫날을 맞은 서울 홍대입구의 식당가.
포근해진 날씨 속 저녁 시간의 여유를 즐기려는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어제부터 사적모임은 최대 10명까지, 식당이나 카페는 밤 12시까지 영업이 가능하도록 방역지침이 완화됐습니다.
사실상 마지막 거리두기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시민들은 들뜬 분위기입니다.
▶ 인터뷰 : 김민정 / 서울 천호동
- "엠티도 아예 없었고, 학과에서 으쌰으쌰하는 단체 회식·회의도 인원 제한으로 못 가는 경우가 많았어요. 친구들과 좀 더 오래 만날 수 있을 것 같아서 그게 너무 좋긴 한…."
자영업자들도 야간 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