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현지시간으로 어제 새벽,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 유흥가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6명이 숨졌습니다.
코로나19 방역 규제가 풀리면서 늦게까지 휴일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경찰은 달아난 용의자를 추격하고 있습니다.
조일호 기자입니다.
【 기자 】
사람들이 뒤엉켜 몸싸움을 벌이는 도중, 갑자기 어디선가 총성이 들립니다.
거리에 있던 사람들이 허겁지겁 도망치면서 현장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됩니다.
현지시간 3일 새벽 2시쯤,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 시내 유흥가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 사건으로 최소 6명이 숨지고 10명이 다쳤습니다.
▶인터뷰 : 제라드 스미스 / 목격자
- "총소리가 나고 사람들이 땅에 쓰러지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제 트럭 앞으로도 사람들이 쓰러졌어요."
총기 난사 현장은 술집과 식당이 밀집한 지역으로, 코로나 방역 규제가 풀리면서 많은 사람들이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