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국민의힘이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천관리위원장에 정진석 국회부의장을 임명하는 등 친윤계 의원을 전면 배치했습니다.
여소야대를 감안해 지방선거 공천에는 현역 의원에게 감점을 주기로 했는데, 일부에서는 반발이 나오고 있습니다.
원중희 기자입니다.
【 기자 】
국민의힘은 오는 6월 지방선거 공천관리위원장에 윤석열 당선인의 최측근 5선 정진석 국회부의장을 임명했습니다.
▶ 인터뷰 : 이준석 / 국민의힘 대표
- "공천관리위원장으로 우리 당의 원내 최다선이신 정진석 국회부의장님을 모시게 되었습니다. 조속히 지방선거 준비를 시작해서…."
이준석 대표는 앞서 윤 당선인과의 만찬에서 주호영 의원 인선을 제안했지만, 윤 당선인은 정 부의장을 추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 부의장은 윤 당선인과 수시로 소통하는 사이로 알려진 만큼, 당과 가교 역할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 대표적인 '윤핵관' 권성동 의원은 인재영입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