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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성 논란' 모다모다 삼푸 美 진출..."본사 이전도 고려" / YTN

2022-03-19 49 Dailymotion

모다모다, 국내서 안전성 논란 일자 美 진출 확대
미국 안전성 검사에선 ’THB’ 규제 대상 아냐
모다모다, 美 ’타겟’ 등 5개 대형 유통사와 계약

[ 커]
머리를 감으면 저절로 염색된다고 하는 '모다모다 샴푸', 들어보셨을 겁니다.

국내에선 안전성 논란이 제기됐지만, 미국에선 대형 유통 체인과 입점 계약을 맺으며 해외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규제가 덜한 미국으로 회사를 옮기는 방안까지 고려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박홍구 기자입니다.

[기자]
모다모다 샴푸는 지난해 출시되자마자 머리를 감으면 흰 머리가 갈색으로 염색되는 효과로 인기를 끌었습니다.

하지만 식약처가 샴푸에 들어있는 트리하이드록시벤젠, THB를 화장품 금지 원료로 지정하기로 하면서 퇴출 위기에 놓이자 미국 시장에서 돌파구를 찾았습니다.

미국 안전성 검사에선 THB가 규제대상 원료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모다모다는 미 전역에 매장 천900여 개를 보유한 유통체인 '타겟'을 비롯해 5개 대형 유통업체와 입점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인터넷 쇼핑몰에선 이르면 이달부터 판매가 시작되고, 미국 최대 뷰티 유통업체, 의약품 체인과도 계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배형진 / '모다모다' 대표 : 대형 유통망에 저희 제품이 출시된 상황이기 때문에 지금보다 더 많은 판매 액수를 가져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연 3천억 정도 예상하고 시장에 맞춰 움직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식약처는 EU에서 나온 보고서를 볼 때 THB 성분에 유해성이 있다는 증거가 명백하다며 모다모다 샴푸의 사용 금지를 고수하고 있습니다.

잠재적인 유전독성과 피부감작성 우려가 있다는 겁니다.

[식약처 관계자 : EU쪽에도 메일을 보내 질문도 하고 그 다음에 제시한 여러가지 증거들을 저희가 다 평가를 한거죠./ 제품이 아니라 성분(을 평가한 것)이고 이 성분은 장기적으로 쓰여서는 안 되는 성분이라고 저희는 이미 결론을 내렸고.]

모다모다 샴푸는 현재, 식약처의 사용 금지 결정이 과도한 규제인지 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총리실 차원의 심사를 받고 있습니다.

결론은 오는 28일에 나올 예정인데, 회사 측은 모다모다는 샴푸이지 염모제가 아니라는 점을 부각하고 있습니다.

[이해신 / 카이스트 석좌교수 : 샴푸와 같은 세정제 타입에서는 위해 요소가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처음부터 두피에 존재하는 이물질... (중략)

YTN 박홍구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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