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 : 김영수 앵커, 엄지민 앵커
■ 출연 : 호준석 / 국제부 기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러시아군이 나토 군사시설과 다름없는 우크라이나 야보리우를 폭격한 뒤 어제와 오늘 국제사회는 긴박하게 움직였습니다.
확전과 핵전쟁까지 거론되면서 푸틴의 정신적, 심리적 상태에 대한 서방 언론들의 보도도 잇따랐습니다.
국제부 호준석 기자 나와 있습니다. 어서 오세요.
[기자]
안녕하십니까.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벌써 20일째죠?
[기자]
그렇습니다.
서방을 크게 긴장하게 하고 있는 야보리우라는 곳, 이곳은 지금 러시아가 공격하기 시작하지 않았습니까? 어떤 곳입니까?
[기자]
어제 공격했는데요. 거기에 있는 국제평화안보센터라는 곳을 미사일로 공습을 했습니다. 그래서 180명 용병을 제거했다라고 러시아는 주장했고 우크라이나는 35명 사망했다. 어쨌건 엄청난 인명피해가 났는데 이곳이 폴란드 국경에서 20km밖에 떨어져 있지 않은 곳입니다. 지금 지도에는 편의상 좀 떨어져 있는데 실제로는 거의 국경에 붙어 있는 곳입니다. 차로 한 20분이면 갈 수 있는 곳이죠.
그런데 폴란드는 나토 국가입니다. 폴란드뿐만이 아니라 지금 보시면 러시아를 빼고 우크라이나와 접경한 6개 나라 중에 4개가 나토 국가입니다. 슬로바키아, 헝가리, 루마니아 다 나토 국가들입니다. 더군다나 야보리우의 공습을 받은 이곳은 나토군의 훈련 장소입니다. 나토군이 여기서 훈련을 자주 펼쳤던 그런 곳입니다. 작년 9월에도 미군이 포함된 나토군이 여기서 우크라이나와 함께 훈련을 했었습니다.
잠시 뒤에 화면 보여드릴 텐데요. 그리고 불과 한 달 전인 지난달에도 미군이 여기서 우크라이나와 합동 훈련을 했었습니다. 화면 한번 보여드리겠습니다. 화면을 보셔야 됩니다. 그러니까 야보리우라는 곳은 나토 시설이나 마찬가지인 그런 곳입니다. 이 화면은 야보리우가 폭격당한 화면이고요. 훈련한 화면이 있습니다. 그걸 잠시 뒤에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2월에 했었던 훈련 화면인가 봅니다. 보겠습니다. 바로 저 화면이군요.
[기자]
이 화면이 지난 2월에 겨울이지 않습니까? 나토군이 여기서 훈련을 했던 야보리우. 이걸 러시아가 모를 리... (중략)
YTN 호준석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203151711439806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