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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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대통령실' 경찰 준비착수…"경비·편의 균형"

2022-03-14 1 Dailymotion

'광화문 대통령실' 경찰 준비착수…"경비·편의 균형"

[앵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광화문 대통령실'을 약속한 가운데, 집무실 외곽 경비를 맡는 경찰도 준비작업에 착수했습니다.

경찰은 경비와 시민들의 편의에 균형을 맞춘 대책을 마련한다는 방침입니다.

조한대 기자입니다.

[기자]

"새로운 대통령실은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 구축될 것입니다. 기존의 청와대 부지는 국민께 돌려드릴 것입니다."

'광화문 대통령 집무실' 시대를 열겠다고 밝힌 윤석열 당선인. 집무실 외곽 경비를 맡는 경찰도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기존 청와대와 정부서울청사 경비의 가장 큰 차이점은 차량과 사람들의 통행량입니다.

독립된 공간이었던 청와대와는 달리 서울청사 인근엔 지하철역과 여러 직장, 상권이 형성돼 있어 유동인구가 상대적으로 많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보안시설 경비를 강조하다 보면 검문 강화 같이 시민 불편이 뒤따르게 된다"며 "경비와 시민 불편 최소화 사이에서 균형을 맞출 수 있는 방안을 고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대통령 관저가 정해지는 대로, 대통령 출·퇴근 시 교통관리 대책도 세운다는 입장입니다.

오는 7월 재개장하는 광화문광장의 집회 관리 방안도 경찰이 고심하는 대목입니다.

윤 당선인이 집무실에서 시위 목소리를 듣겠다고 밝힌 만큼, 대통령경호처와 협의해 이격 거리 확보 등 안전을 확보한 상태에서 집회가 이뤄지도록 관리 방안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경찰은 인수위 협의와 내부 실무진 논의를 거쳐 구체적인 관리 대책을 내놓을 방침입니다.

연합뉴스TV 조한대입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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