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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렌스키 "떠나지 않겠다" 수도 사수 의지 재확인 / YTN

2022-03-08 0 Dailymotion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수도 키이우를 지키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습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현지시각 7일 텔레그램 동영상을 통해 "한가지 분명히 하겠다"며 "나는 여기 키이우에 머물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숨지 않을 것이고 누구도 두렵지 않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미국 정부는 젤렌스키 대통령이 러시아군의 제거 목표 1순위로 지목돼 목숨이 위험하다는 판단을 내리고 국외 피신을 권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젤렌스키 대통령은 지난달 24일 러시아가 침공한 이후 줄곧 키이우에 머물며 전쟁을 지휘하고 있습니다.




YTN 김형근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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