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올림픽 쇼트트랙 경기에서 '편파 판정' 논란이 커지자 한국은 물론 해외 외신들도 분노했습니다. 이후 SNS에서는 "한국인으로서 중국에 미안하다"는 내용의 사과글이 올라오고 있는데 게재된 글을 보면 어색한 번역투로 작성되어 누가봐도 중국인으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SNS에는 '한국인으로서’로만 검색해도 “한국인으로서 중국에 미안하다”라는 사과글이 적잖이 검색되고 있습니다. 해당 글들은 "한국인으로서 중국인에게 사과할게요. 저희 운동선수는 확실히 경기마다 파울이에요", "중국팀은 정말 놀랍습니다. 한국인으로서, 나는 이 행동을 부끄러워 한다!", "다들 싸우지 마세요. 저는 한국인으로서 모두 중국인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무지한 동포들을 용서해 주십시오" 등 한글을 아는 사람이라면 누가봐도 어색한 번역글입니다.
#중국인 #베이징올림픽 #중국악플 #중국편파판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