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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세 번째 인생! 자연인 차금옥

2022-02-11 11 Dailymotion

영험한 기운이 감도는 산중. 그곳에 아주 먼 옛날, 호랑이의 쉼터였다는 동굴이 있다.
그 속에서 불쑥 나타난 남자. 백발에 흰 수염이 마치 산신령을 연상케 하는데...
이 산중에서 20년 가까이 지냈다는 자연인 차금옥(64세) 씨다.
동굴 안에서 간절히 기도를 드리고 있었다는 자연인.
그는 무사히 이어가고 있는 세 번째 인생에 감사한 마음뿐이라고 하는데...
살아야 한다는 의지로 산골에서 조금씩 몸을 움직였다는 자연인.
느리게 흘러가는 산골의 시간은, 그가 서서히 몸을 추스르기에 적당한 조건이었다.
조금씩 산을 다니고 약초를 찾아먹으며 20년이 흘렀고, 그만큼의 건강도, 산에 사는 노하우도 쌓여갔다.
이제는 산과 한 몸이 된 듯 산신령 같은 삶을 살고 있다는 자연인.
대나무 숲에서 아이스크림을 만들어 먹고, 바닥에 자라나는 잡초도 약으로 쓸 정도.
그의 세 번째 인생은 이제 겨우 시작일 뿐이다.
산에서 세 번째 인생을 선물 받았다는 자연인 차금옥 씨의 이야기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