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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병 돕는 조리 로봇...훈련소 조리삽 사라진다 / YTN

2022-02-07 2 Dailymotion

훈련소에서 수백 명에서 수천 명의 식단을 책임져야 했던 조리병의 부담이 앞으로 사라질 전망입니다.

조리병의 업무를 대신하는 조리 로봇이 시범 운영 중인데요, 앞으로 일선 부대에도 이를 확대한다는 계획입니다.

보도에 이승윤 기자입니다.

[기자]
매일 3천 명의 삼시 세끼를 책임지던 육군 훈련소 조리병 24명에게 든든한 지원군이 생겼습니다.

바로 조리 로봇입니다.

현재 시범 운용 중인 조리 로봇이 담당하는 요리는 튀김과 볶음, 국, 밥 짓기 등 4가지.

볶음과 국 담당 로봇은 식재료가 제맛을 내도록 쉴 새 없이 팔을 휘젓습니다.

튀김 로봇은 식재료가 고루 잘 익도록 관리하며 조리병의 화상을 예방하고 있습니다.

취반 로봇은 고속으로 쌀을 씻고 자동으로 계산한 적정량의 물을 넣은 뒤 최적의 시간에 맞춰 밥을 짓습니다.

조리 로봇이 보편화 되면 훈련소 식당의 상징이었던 조리용 삽이 사라지고 노동에 가까웠던 밥 짓기도 한층 수월해질 전망입니다.

[서욱 / 국방장관 : 조리병들의 업무 부담을 덜어줄 수 있다고 생각이 들면서 또 화상을 입을 수도 있고, 각종 안전사고에 도출돼 있는 조리병들의 사고 예방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다….]

[문승욱 /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 조리 공정이 자동화되면 급식의 질이 개선되고 나아가서 전투력 향상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가 돼서….]

국방부는 시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다양한 부대의 군 급식 시설에 로봇을 적용하는 맞춤형 모델을 마련한다는 계획입니다.

군은 앞으로도 상용 로봇의 테스트베드 역할을 맡아 로봇 활용 분야를 물류와 의료, 정비로 확대한다는 계획입니다.

YTN 이승윤입니다.





YTN 이승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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