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오미크론 확산으로 재택치료자가 급증하면서 재택치료 기준도 바뀝니다.
재택치료자 가운데 60세 이상이거나 먹는 치료제를 복용하는 고위험군만 집중 관리하고, 나머지 재택치료자들은 스스로 자율 관리하는 방식입니다.
또 확진자와 동거하는 가족은 7일간 공동 격리를 하되, 의약품이나 생필품을 살 때는 당국에 통보 없이 외출도 허용됩니다.
먼저 달라지는 내용을 이상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전파력은 3배나 강하지만, 치명률은 델타의 1/3 수준에 불과한 오미크론 변이 특성에 맞춰 재택치료 체계도 오는 10일부터 대폭 바뀝니다.
먼저, 재택치료자 중 집중관리군은 60살 이상이거나 먹는 치료제 처방 대상인 50살 이상 고위험 기저질환자, 면역저하자로
이들은 지금처럼 관리 의료기관에서 하루 2회 전화로 상태를 점검받습니다.
그 외엔 일반관리군으로 분류돼 모니터링을 받지 않습니다.
해열제, 산소포화도 측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