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TV 토론에서 정의당 심상정 대선 후보는 안희정 전 충남지사 '미투 사건'과 관련해 안 전 지사 편이라는 발언을 한 김건희 씨의 통화 녹취 내용을 지적했습니다.
피해자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자 윤 후보는 이렇게 답변했습니다.
들어보시죠.
[심상정 / 정의당 대선 후보 : 지금 이 순간에도 이 순간에도 성폭력으로 고통받고 있는 여성을 대신해서 제가 묻습니다. 윤 후보님은 정말로 성범죄자 안희정 씨 편입니까?]
[윤석열 / 국민의힘 대선 후보 : 저는 안희정 씨나 오거돈 씨나 박원순 씨나 권력을 이용한 성범죄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심상정 / 정의당 대선 후보 : 이 자리에서 김지은 씨한테 정확하게 사과하실 용의가 있으세요?]
[윤석열 / 국민의힘 대선 후보 : 사과하겠습니다. 그렇게 마음의 상처를 받으셨다면 제가 그런 말을 한 것은 아니지만, 그런 거로 인해서 상처를 받으신 분에 대해서는 김지은 씨를 포함해서 모든 분에게 공인의 아내도 공적인 위치에 있으니 제가 사과를 드리겠습니다.]
YTN 조성호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202040003134570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