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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기둥 같은 45m '항타기' 건물 덮쳐…여성 1명 다치고 차 5대 파손

2022-01-10 3 Dailymotion

【 앵커멘트 】
경북 경주의 한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45미터나 되는 장비가 넘어져 옆 건물을 덮쳤습니다.
이 사고로 건물에 있던 여성 1명이 다쳤고 차량도 여러 대 부서졌습니다.
사고 원인은 운전기사의 실수로 보인다고 합니다.

심우영 기자입니다.


【 기자 】
거대한 쇠기둥 같은 물체가 넘어집니다.

왕복 2차로를 건너 건물을 덮칩니다.

수십 미터나 되는 이 건설기계는 지반을 다지기 위해 큰 해머를 떨어뜨려 콘크리트 말뚝 등을 박는데 쓰는 항타기입니다.

건물 윗부분을 폭삭 주저앉힌 항타기가 위태롭게 걸쳐 있고, 파편이 떨어진 도로는 통제됐습니다.

어제 오전 9시 35분쯤.

경북 경주시의 한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항타기가 넘어지는 사고로 건물 2층에 있던 여성 1명이 다쳤고, 주차된 차량 5대가 파손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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