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육청 학원 부당광고·무등록 교습 등 112곳 적발
거짓·과대광고, 무등록 교습 등을 행한 유아 대상 학원 112곳이 교육 당국에 적발됐습니다.
서울시교육청은 난해 9월 15일부터 12월 21일까지 유아 대상·진학지도 학원 215개소에 대한 특별점검을 진행해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적발된 유아 대상 학원은 86곳, 진학지도 학원은 26곳으로, 교육청은 무등록 운영 고발, 교습정지, 벌점 부과 등 행정처분 199건을 했거나 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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