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 : 김정아 앵커, 박석원 앵커
■ 출연 : 조태현 / 경제부 기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요즘 경제 뉴스에서 자주 등장하는 단어 가운데 하나가 NFT, 대체불가토큰입니다. 대선 선거 운동 과정에도 NFT가 등장했는데요. NFT가 뭔지, 기업들이 눈독 들이는 이유는 뭔지, 경제부 조태현 기자와 짚어보겠습니다.
조태현 기자, NFT 대체불가토큰, 이렇게 많이 들어는 봤는데 개념이 확실히 좀 안 잡힙니다.
[기자]
이 단어는 요새 많이 나와서 많이 접하셨을 텐데요. 쉽게 설명을 드리자면 디지털 파일이 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쓰는 예를 들어서 그린 파일이라고 가정을 해 볼게요.
이건 다 데이터로만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복사가 쉽습니다. 예를 들어서 요즘 컨트롤C, 컨트롤V 이런 얘기 많이 하잖아요. 제가 그림판에다 그림을 그려서 복사를 계속하면 이 파일을 수만 개도 만들어내는 게 어렵지가 않아요.
그래서 소유자도 알 수 없고 자산으로서의 가치도 없다고 봐야 됩니다. 그런데 여기에다가 블록체인 기반의 기술을 이용해서 증명서 그러니까 토큰을 삽입하는 겁니다.
그러면 이 소유자가 누구인지 알 수 있게 해 주는 수단이 생기는 거죠. 따라서 여기서 소유자가 생기기 때문에 자산으로서의 가치가 생기는 개념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이게 한 2017년부터 개념이 나오기 시작했는데요. 작년부터 사람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관련 사업들도 굉장히 활발해지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유명한 사례들도 있습니까?
[기자]
그림을 하나 준비했는데요. 양캣이라는 그림입니다. 지금 준비를 해서 나왔으면 좋겠는데요. 유튜브에서 상당히 인기를 끈 그림이라고 합니다. 어떠세요? 귀엽죠? 이 그림을 사실 생각이 있나요?
글쎄요, 가격에 따라 좀 다르겠죠?
[기자]
이게 원작자가 이걸 NFT화해서 지난해 2월에 경매에 올렸습니다. 이게 이더리움 300개에 낙찰됐어요. 당시에 가격을 계산해 보면 59만 달러 정도, 그러니까 우리돈으로 하면 7억 원 정도에 팔렸습니다.
저 그림?
[기자]
그렇죠. 이 그림이 NFT화된 것이 7억 원에 팔린 겁니다. 나중에 조금 더 설명드릴 텐데요. 또 하나 예가 있습니다. 트위터 창업자 잭 도시가 처음에 올렸던 트위터... (중략)
YTN 조태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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