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환자가 이틀째 3천 명대를 기록하면서 확산세는 주춤했지만, 위중증 환자는 14일 연속 천 명대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오늘부터 백신 패스에도 6개월 유효기간이 적용됩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계훈희 기자!
신규 확진자 수가 오늘도 3천 명대를 기록했군요?
[기자]
네, 오늘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환자는 3,129명으로 어제보다 700명 넘게 줄었습니다.
일주일 전, 월요일 발표 수치와 비교해도 천 명 넘게 감소하며, 방역 강화 조치 효과로 감소세가 이어지고는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상당수의 위중증 환자가 나왔는데요.
위중증 환자 1,015명으로 2주 연속 천 명대를 기록했습니다.
사망자는 36명 발생해 누적 5,730입니다.
이런 가운데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는 하루 사이 111명이 늘며, 누적 감염자는 천318명이 됐습니다.
신규 감염자 가운데 해외 유입이 101명인데, 미국이 62명으로 가장 많고, 그다음으로 캐나다, 필리핀 등 입국자입니다.
국내 감염은 10명입니다.
코로나19 확산세가 다소 주춤한 데다 정부가 추가로 병상을 확보하면서 한때 90%에 근접하던 수도권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닷새 연속 60%대를 유지했습니다.
어제(2일) 오후 5시 기준 수도권 중환자 전담 병상 가동률은 63.9%를 기록했습니다.
전국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62.4%로 전날보다 1.5%포인트 높아졌습니다.
김부겸 국무총리가 오미크론 확산을 우려해 더 빠르고 강해진 방역 체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죠?
[기자]
네, 김부겸 국무총리는 새해 첫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회의에서 올해 방역 기조를 설명했습니다.
김 총리는 "올해 코로나19 방역의 성패는 오미크론 대응에 달려있다고 많은 전문가들이 전망한다"며 더 빠르고 강해진 방역체계로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방역 관계자들에게 역학조사와 진단검사, 치료역량의 전면적인 개편을 주문했고,
국민에게는 '자율과 책임' 원칙 아래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실천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오늘부터 백신 패스에도 유효기간이 적용됩니다.
백신 패스 유효기간은 백신 2차 접종 14일 이후부터 180일입니다.
이 기간이 지나면 미접종자와 마찬가지로 식당이나 카페 등 방역 패스 적용을 받는 다중이용시설 이용에 제한을 받게 됩니다.
하지만 3차 접종을 한 경우엔 ... (중략)
YTN 계훈희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201031103077532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