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통신 조회를 문재인 정권의 불법 사찰로 규정하고 신고센터를 출범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여의도 당사에서 출범식을 갖고 공수처와 검찰, 경찰 등 수사기관에서 이뤄진 불법 사찰로 피해를 본 국민의 제보를 접수하고, 법적 조치를 할 계획입니다.
공수처가 통신 자료를 조회한 국민의힘 소속 국회의원은 현재까지 84명으로 검찰과 경찰의 통신 자료 조회 의원까지 포함하면 모두 86명으로 집계됐습니다.
YTN 이정미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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