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22일) 11시 10분쯤 서울 영등포 신세계백화점 지하 4층 변전실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변전실에서 전기 공사를 하던 50대 남성이 다리에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당국은 공사 중 합선으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권남기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온라인 제보] www.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112230042234934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