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담 주연의 액션 영화 '특송'이 로테르담 국제영화제에 초청됐습니다.
배급사 NEW는 '특송'이 다음 달 26일부터 2월 6일까지 네덜란드 로테르담에서 열리는 제51회 로테르담 국제영화제 '하버' 섹션에 초청됐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신설된 하버 섹션은 영화제 프로그램 중 가장 큰 섹션으로, 작품성을 갖춘 다양한 세계 영화를 소개합니다.
로테르담 영화제 측은 '특송'이 유쾌하면서도 긴장감 넘치는 입체적인 영화라며 기생충으로 세계적인 인기를 얻은 박소담의 새로운 매력을 만날 수 있는 작품이라고 소개했습니다.
박대민 감독이 연출한 특송은 다음 달 12일 개봉합니다.
YTN 이승은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6_202112212328155155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