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오미크론 감염 의심 사례가 인천을 넘어 전국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서울 소재 대학교에 다니는 유학생들이 오미크론 감염 의심자로 분류돼 결과를 기다리고 있고, 충북에서도 의심자가 나왔습니다.
강세현 기자입니다.
【 기자 】
한국외대 유학생 A씨가 확진 판정을 받은 건 지난 3일.
인천 미추홀구 교회에 방문한 사실이 확인되며 오미크론 감염 의심자로 분류됐습니다.
A씨는 교내에서 수업을 듣고 도서관도 방문했는데, 학교 측은 곧바로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 스탠딩 : 강세현 / 기자
- "한국외대는 확진자가 다녀간 건물을 소독하고 다음 주 초까지 모든 수업을 비대면 수업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서울대와 경희대에서도 각각 유학생 1명이 확진됐는데, 오미크론 감염 의심자로 분류됐습니다.
오미크론 감염 여부는 내일(7일) 오전에 나올 예정인데, 대학가엔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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