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에 감염된 국내 확진자 수가 12명으로 늘었습니다.
충북 지역 거주자까지 감염 의심자로 분류되며 오미크론이 수도권을 넘어 지방으로 퍼졌을 가능성도 나오고 있습니다.
강세현 기자입니다.
【 기자 】
오미크론에 감염된 목사 부부가 다녔던 교회입니다.
예배가 열리는 일요일이지만, 교회 측은 당분간 시설을 폐쇄한다는 안내문을 올리고 온라인 예배를 진행했습니다.
▶ 인터뷰 : 온라인 예배 음성
- "오미크론 사태가 더 이상 확산되지 않도록 하나님 도와주시고 붙잡아 달라고…."
지난 1일 이 교회의 목사 부부가 오미크론에 감염된 사실이 확인된 이후 어제(5일) 3명이 추가되며 감염자는 12명으로 늘었습니다.
이 가운데 10명이 교회 목사 부부로부터 시작된 n차 감염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 스탠딩 : 강세현 / 기자
- "방역 당국은 목사 부부가 오미크론에 감염된 이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