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코로나19 새로운 변이인 오미크론 바이러스. 다른 변이보다 전파력이 매우 강한 것으로 알려져 전 세계를 위협하고 있는데요.
가까운 일본에서도 확진자가 나왔는데, 국내에서도 첫 의심 환자가 확인됐습니다.
이번 의심 사례는 최근 나이지리아를 방문하고 입국한 부부로, 방역 당국은 오미크론 감염 여부를 오늘(1일) 저녁 발표할 예정입니다.
첫 소식, 정태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국내에서 오미크론 변이에 감염된 것으로 의심되는 첫 사례가 확인됐습니다.
지난달 중순 약 열흘간 나이지리아를 방문한 40대 부부로, 지난달 24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습니다.
그런데, 하루 뒤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들 부부와 접촉한 사람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지인 1명과 동거 가족 1명도 확진 판정을 받아, 오미크론 변이 의심 확진자는 모두 4명으로 늘었습니다.
유전체 분석을 진행하고 있는 방역 당국은 오미크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