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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어제(23일) 저녁 서울 을지로의 한 유명 식당에서 불이 나 2층 건물과 바로 옆 건물까지 모두 태우고 2시간 반 만에 큰 불길이 잡혔습니다.
불은 2층에서 최초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데, 이 가게는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단골집으로도 유명한 노포 식당이었습니다.
강재묵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도로에 가득 찬 소방차 뒤로 희뿌연 연기가 하늘을 뒤덮었습니다.
창문 너머 솟구치는 시뻘건 불길에 소방대원들도 진압에 애를 먹습니다.
어제(23일) 저녁 7시 50분쯤, 서울 을지로의 한 유명 식당에서 불이 났습니다.
갑작스러운 불에 식당에 있던 80여 명의 직원과 손님들이 대피했고, 이 과정에서 2명이 다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인터뷰 : 목격자
- "연기하고 이런 데가 많이 유독가스하고 많이 나왔지. 사람들이 대피할 수밖에 없잖아요."
건물 2층에서 시작된 불은 1층까지 번지며 옆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