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대표팀이 월드컵 최종예선 6차전을 앞두고 결전지 카타르 도하로 떠났습니다.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오늘(14일) 0시 반 비행기로 출국했으며, 우리 시간으로 오는 16일 자정 이라크와 맞대결을 준비합니다.
2선 공격 자원인 울산 이동경이 엉덩이 근육 부상으로 떠난 가운데, 벤투호는 대체 발탁 없이 24명으로 이라크전을 치릅니다.
대표팀은 지난 9월 안방 이라크전에서 득점 없이 비겼으며, 최종예선 다섯 경기에서 3승 2무로, 이란에 이어 조 2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YTN 조은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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