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중국에선 공산당 19기 중앙위원회 6차 전체회의, 나흘 일정의 '6중 전회'가 오늘 막을 내립니다.
예고된 대로 시진핑 국가 주석을 공산당 역사상 3대 지도자 반열에 올리고 장기 집권을 뒷받침할 역사결의가 채택될 것으로 보입니다.
고정수 기자입니다.
【 기자 】
중국은 '6중 전회' 기간 시진핑 국가주석 띄우기에 열을 올렸습니다.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는 지난 사흘 내내 시진핑 사상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국가 발전을 위해서는 시진핑 법치 사상을 심도있게 학습해야 한다고 보도했습니다.
폐막일인 오늘은 '당의 100년 분투 중대 성취와 역사경험에 관한 중공 중앙의 결의', 일명 역사결의가 예고대로 채택됩니다.
시진핑 사상으로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이란 뜻의 중국몽을 달성한다는 목표와 그 방법 등이 핵심으로 전망됩니다.
▶ 인터뷰 : 시진핑 / 중국 국가주석(지난 7월)
- "중국 인민은 외부 어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