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대선 후보인 안철수 대표가 이재명·윤석열 두 후보를 향해 내수용 정치인, 법 기술자들이라며 싸잡아 비판했습니다.
안 대표는 자신의 SNS에 두 후보가 우물 밖의 세상을 모르고, 과학 기술에 대한 이해가 전혀 없어 보인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이번 대선은 과거 대 미래, 미신 대 과학기술의 대결이라면서 법 기술자들이 승리한다면 과거와 미신이 대한민국의 5년을 지배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또, 법조인 정부가 아니라 과학기술 정부만이 대한민국을 구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YTN 김승환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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