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rpréndeme!

확진자 휴일 영향 '주춤'…감염재생산지수 급등

2021-11-08 1 Dailymotion

확진자 휴일 영향 '주춤'…감염재생산지수 급등

[앵커]

일상회복 뒤 첫 일요일인 어제(7일) 엿새 만에 처음으로 확진자 수가 2,000명대를 밑돌았습니다.

하지만 안심할 수는 없는 분위기인데요, 감염재생산지수는 물론, 주간 일평균 확진자와 위중증 환자까지 모두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소재형 기자입니다.

[기자]

하루 새 나온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1,760명으로 엿새 만에 2,000명 아래로 내려왔습니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해외유입을 뺀 국내 감염자는 1,733명입니다.

지역별로는 서울 등 수도권 비중이 77%에 달했고, 비수도권에선 충남 62명, 경북 57명 등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휴일을 맞아 검사 건수가 줄어 확진자 수가 감소한 영향으로 당장 이번 주부터 확진자가 다시 급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2천 명 중반대 확진자가 나올 수 있다는 전망까지 나옵니다.

실제 지난주 일평균 확진자 수는 24% 넘게 급증하며 2,100명을 넘어섰고, 감염재생산지수도 지난 7월 이후 최고치인 1.2로 3주 연속 확산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일상회복에 따른 방역조치 완화, 그로 인한 사적모임의 증가 이런 것들이 확진자 증가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위중증 환자 증가세도 우려스럽습니다.

위중증 환자는 사흘째 400명대를 보이며, 한 주 전보다 10% 가까이 늘었습니다.

한편,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률은 80.9%, 접종 완료율은 76.6%로 하루 전과 차이를 보이지 않았습니다.

연합뉴스TV 소재형입니다. ([email protected])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