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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와 머크 알약 비교…코로나 '게임 체인저'는?

2021-11-06 30 Dailymotion

【 앵커멘트 】
미국 제약사 머크에 이어 화이자가 먹는 코로나19 치료제를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우리 정부는 앞서 머크와 구매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화이자와도 선 구매 약관을 체결했는데요.
이번에 개발된 치료제는 입원과 사망 확률을 89%까지 줄인다는 임상시험 결과가 나왔습니다.
코로나 종식으로 가는 '게임 체인저'가 될 수 있을지, 머크사 치료제와 비교해봤습니다.
최중락 워싱턴 특파원입니다.

【 기자 】
미국 제약사 화이자가 백신에 이어 코로나19 알약 치료제까지 개발했습니다.

화이자는 백신을 맞지 않은 코로나 감염 환자 가운데 비만 등 기저질환이 있는 1,219명을 대상으로 임상시험을 진행했습니다.

그 결과 증상이 시작된 지 사흘 안에 이 알약을 복용한 사람은 0.8%만 입원한 반면, 가짜 약을 먹은 환자는 7%가 입원했고 이 가운데 7명이 사망했습니다.

화이자는 입원과 사망률을 89%까지 줄였다고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