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이탈리아 로마를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30일) G20정상회의에 참석해 다자외교에 시동을 걸었습니다.
이 시각 현재 '국제 경제와 보건'을 주제로 한 회의가 한창인 가운데 문 대통령은 '글로벌 백신 허브' 전진기자 역할을 위한 구상을 밝혔습니다.
로마에서 송주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리는 G20정상회의는 오늘부터 이틀간 진행됩니다.
오늘 공식 환영식을 시작으로 문재인 대통령을 포함한 각국 정상들은 단체 기념사진을 찍으며 인사를 나눴습니다.
현재 첫 다자회의 세션인 '국제경제와 보건'을 주제 한 회의가 한창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가 심각한 상황인 만큼 정상들은 백신 공유 등의 문제를 집중 논의하고 있습니다.
문 대통령 역시 백신의 공평한 접근 보장을 위한 기여 의지를 나타냈고, 한국이 '글로벌 백신 제조 허브'의 전진기지 역할을 하기 위한 구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