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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천화동인 1호' 소유 판교 타운하우스 압수수색

2021-10-29 0 Dailymotion

경찰 '천화동인 1호' 소유 판교 타운하우스 압수수색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을 수사 중인 경기남부경찰청 전담수사팀은 오늘(29일) 오후 1시 50분부터 화천대유의 자회사 '천화동인 1호'가 소유한 성남 분당의 타운하우스에 대해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 타운하우스는 '천화동인 1호'가 60억 원대의 집값 중 50억 원 가량을 수표로 지불하고 매입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용도와 실소유주, 자금 출처 등 각종 의혹이 불거진 곳입니다.

경찰은 압수수색을 통해 이 타운하우스의 취득 경위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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