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논란이 되고 있는 음식점 허가 총량제 발언에 대해 당장 시행한다는 뜻은 아니었다고 해명했습니다.
국가정책으로 공약화하겠다는 의미는 아니었다면서도 고민은 필요한 부분이라고 언급했는데요.
오전에 있었던 이 후보의 발언 직접 들어보시죠.
[이재명 /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 제가 성남시장 때 그 고민을 잠깐했었다는 말씀이고요. 그걸 국가정책으로 도입해서 공론화하고 공약화하고 시행하겠다는 이야기는 아니었습니다. 마치 불나방들이 촛불을 향해서 모여드는 것까지는 좋은데 너무 지나치게 가까이 가서 촛불에 타는 그런 일들은 막아야 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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