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의 음식점 허가 총량제 언급에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는 아무 말 대잔치를 시작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준석 대표는 SNS에서 이재명 후보가 말한 식이라면 화천대유는 자회사로 음식점 프랜차이즈를 설립해 신도시 지역에 김밥집과 피자집, 치킨집까지 권리금을 받고 팔아넘길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무식해서 말한 거면 업자들에게 털리는 무능이고, 진짜 무언가를 설계하는 거라면 나쁘다고 평가했습니다.
YTN 이정미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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