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벽여제' 김자인, 최고영예 체육훈장 청룡장 수상
'암벽여제' 김자인이 최고 영예인 체육훈장 청룡장을 받았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59번째 '체육의 날'을 맞아 오늘(15일) 체육발전 유공자 정부포상 전수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 김자인 외에도 장애인 수영선수 민병언이 청룡장을 수상했습니다.
지난 4월 타계한 '영원한 국수' 김인 9단은 청룡장 바로 아래 등급인 '맹호장'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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