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루이스와 계약이 만료된 김광현이 메이저리그 두 번째 시즌을 마치고 휴식을 위해 귀국했습니다.
세인트루이스는 지난 7일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져 가을 무대에서 퇴장했고, 김광현의 2021시즌도 끝났습니다.
김광현은 올해 정규리그에서 7승 7패 1세이브 평균자책점 3.46을 올렸습니다.
김광현은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이 끝나면 자유계약선수 신분으로 미국 모든 구단과 협상할 수 있지만, 국내 복귀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YTN 서봉국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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