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rpréndeme!
노벨 평화상에 마리아 레사·드미트리 무라토프
2021-10-08
1
Dailymotion
올해 노벨 평화상은 표현의 자유 수호를 위해 노력한 언론인들이 공동 수상했습니다.
필리핀계 미국인 마리아 레사는 CNN 동남아 특파원을 거쳐 필리핀 탐사보도 매체 '래플러'를 설립하고 두테르테 정권을 꾸준히 비판해 왔습니다.
드미트리 무라토프는 러시아 반정부 성향 신문 '노바야 가제타'의 편집국장으로 푸틴 대통령의 언론 탄압에 맞서온 인물입니다.
Videos relacionados
노벨 평화상에 ‘국제핵무기폐기운동’…북핵실험 겨냥
“노벨, 노벨” 환호에 트럼프 “내 덕”…과시형 비핵화 빅딜하나
노벨평화상 ‘문재인·김정은’ 가능성은?
오늘 노벨평화상 주인공은 누가 될까
도박사들, 노벨평화상 수상자 ‘문재인·김정은’ 예측
‘소록도 천사’ 마리안느·마가렛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
노벨 고향서 ‘한강 축하쇼’…“멋지고 위대”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 “야식, 생체시계 망가뜨려”
‘러시아에 경고’ 인권운동가·단체 노벨 평화상 공동수상
“우리 안에 네안데르탈인 DNA”…파보,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