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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태안은 '포포나무 열매·갯바람 사과' 수확 한창

2021-09-27 1 Dailymotion

【 앵커멘트 】
요즘 맑은 하늘에 선선한 바람까지 불면서 곳곳에 가을 기운이 완연한데요.
충남 태안 과수원에서는 포포나무 열매와 갯바람을 맞은 사과 수확이 한창이라고 합니다.
김영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잎이 무성한 나무마다 초록 빛깔의 열매들이 주렁주렁 매달렸습니다.

길이는 10cm 정도로 망고와 비슷한 모양을 띠고 있습니다.

북미지역이 원산지인 포포나무 열매로 9월부터 본격적인 수확이 시작됐습니다.

올해 가격은 1kg당 3만 원 선입니다.

포포나무 열매는 바나나와 망고가 합쳐진 독특한 맛에 당도는 높지만, 오히려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 과일로 인기입니다.

▶ 인터뷰 : 박상욱 / 포포나무 재배 농가
- "미네랄이 풍부하고 항암물질이 많이 들어 있어 암 환자들과 수술하고 회복하는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는 과일입니다."

사과 농장도 수확철을 맞아 분주해졌습니다.

나무마다 매달린 빨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