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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외국인 주점 '69명 확진'…비수도권 확산 '비상'

2021-09-23 4 Dailymotion

【 앵커멘트 】
추석 연휴기간 외국인 근로자들이 주로 이용하는 대구의 유흥주점 두 곳에서 또다시 집단 감염이 발생했습니다.
주점과 교회, 유치원 등 전국에서 집단감염이 잇따르면서 방역 망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심우영 기자입니다.


【 기자 】
대구 달성군 논공읍의 한 주점입니다.

외국인 근로자들이 주로 찾는 이곳에서 오늘 0시 이후 손님과 종업원 등 30여 명이 집단 감염됐습니다.

▶ 인터뷰 : 인근 주민
- "외국사람 다 있죠. 옛날에는 사람들이 줄을 섰는데 한국 사람도 있고 여러 나라 다 있고…."

대구 비산동 외국인 주점에서도 30명 넘게 확진되면서 2곳에서만 모두 69명의 확진자가 쏟아졌습니다.

특히 귀화한 외국인들이 추석 연휴기간 유흥주점 등을 방문해 추가 확산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 스탠딩 : 심우영 / 기자
- "감염이 확산하자 방역 당국은 외국은 근로자와 주민 등 4천여 명을 대상으로 진단 검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