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태화강 국가 정원에 세계적인 정원 디자이너인 피트 아우돌프의 작품이 조성됩니다.
사계절 자연을 볼 수 있는 거장의 작품은 아시아에선 처음이어서 관심이 높습니다.
김인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다양한 식물을 자연상태처럼 심어 정원을 조성하는 자연주의적 정원 작가 피트 아우돌프가 울산을 찾았습니다.
창작활동 50여 년, 자연주의 정원을 조성한 작가는 아시아 첫 작품으로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을 선택했습니다.
도심에 만들어진 태화강 국가정원에 감탄한 작가는 사계절 자연을 느낄 수 있는 '다섯 계절의 정원'을 만들겠다는 겁니다.
[피트 아우돌프 / 정원 디자이너 : 울산 태화강은 매우 아름답다고 느꼈고, 멋진 사람들이 사는 곳으로, 커다란 환영을 받았습니다.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 커뮤니티를 통해 태화강 국가정원 팬이 많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인공적으로 정원을 만들지만, 조화롭게 배치한 풀과 식물이 피고 지는 자연상태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겠다는 것이 작가의 작품 방향입니다.
시민들이 보존해 명물이 된 '태화강 국가정원의 십리대숲처럼, 시민들을 참여시켜 공원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하지만 집중 호우로 겪는 태화강 국가정원의 침수를 어떻게 피할 수 있을지, 숙제도 있습니다.
피트 아우돌프의 다섯 계절의 자연주의 정원은 설계를 거쳐 11월 말쯤 시작해 내년 봄 공개됩니다.
YTN 김인철입니다.
YTN 김인철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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