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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호 여성 시신' 피의자…"억울하다" 교도소서 극단 선택

2021-09-13 183 Dailymotion

【 앵커멘트 】
옛 직장 동료였던 30대 여성을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구속된 60대 남성이 교도소에서 극단적 선택을 했습니다.
이 남성은 '억울하다'는 내용의 유서를 남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강세훈 기자입니다.


【 기자 】
전남 영암호 인근에서 이달 초 30대 여성의 시신이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숨진 여성의 옛 직장 동료였던 60대 A씨를 긴급 체포해 구속했습니다.

두 사람이 머문 숙박업소에서 A씨가 피해자를 감싼 것으로 추정되는 침낭을 차에 넣고, 영암호 인근을 배회하는 모습이 포착된 겁니다.

하지만, A씨는 혐의를 전면 부인했습니다.

▶ 인터뷰 : A씨 / 피의자 (지난 2일)
- "살해 안 했습니다."
- "살해 안 하셨어요? 그럼 누가 죽였나요?"
- "모릅니다."

그런데 전주교도소에 수감 중이던 A씨가 극단적인 선택을 했습니다.

심정지 상태에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