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 : 김영수 앵커, 강려원 앵커
■ 출연 : 이정미 기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20대 대통령 선거 이제 6개월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민주당은 예비후보 6명을 대상으로 국민 선거인단 1차 투표가 마무리됐는데요. 조금 전 속보로 전해 드린 것처럼 정세균 전 총리가 후보직을 전격 사퇴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예비후보를 8명으로 압축하기 위한 여론조사가 오늘과 내일 진행되고 있습니다. 정치부 이정미 기자와 함께 얘기 나눠볼 텐데요. 영상 먼저 함께 보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이정미 기자, 이제 대선이 6개월밖에 남지 않아서 정치부 기자들 매우 바쁠 것 같은데 이렇게 시간 내주셔서 고맙습니다.
[기자]
아닙니다.
일단 지난 주말 더불어민주당 첫 슈퍼위크였고요. 64만 명의 선거인단의 투표 결과가 나와서 매우 관심 있게 지켜봤는데. 이재명 지사가 여전히 50% 넘게 얻었어요. 압승이라고 표현해도 되는 겁니까?
[기자]
지금 민주당 내 분위기는 압승이 이어지고 있다 이렇게 판단하고 있습니다. 과반을 넘었으니까요. 지금 민주당 경선룰을 보면 한 후보가 과반을 넘으면 결선투표를 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과반이 되는 게 굉장히 중요한데요.
앞으로도 계속 과반을 넘으면 다음 달 초에 그냥 결정이 돼 버리는 겁니까?
[기자]
그렇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굉장히 중요하기 때문에 그것을 보고 있는 건데. 그래서 이재명 지사가 국민선거인단에서도 50%를 넘기면서 대세를 유지했다, 이렇게 볼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 전에 지역 투표를 하지 않았습니까? 그때는 50% 중반 정도의 지지율을 보였거든요.
53~54% 나왔죠.
[기자]
그렇습니다. 많이 나왔을 때는 55%까지 나왔고요. 적게 나왔을 때 53~54%까지 나왔는데 국민선거인단 그러니까 일반 국민들을 다 합하고 아까 말씀하셨듯이 60만 명이 넘는 인원이 투표를 한 결과에서는 이제 합산을 하니까 51% 정도로 조금 내려갔거든요.
그리고 이제 20%대를 유지했던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가 30%대로 올라섰습니다. 그래서 이재명 지사의 대세는 유지가 됐다. 그리고 의원직 사퇴까지 던졌죠. 의원직 사퇴를 하겠다고 배수진을 쳤던 이낙연 전 대표도 조금은 불씨를 살렸다라고 볼 ... (중략)
YTN 이정미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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