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 김기현 원내대표의 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은 맹탕이었다고 비판했습니다.
신현영 원내대변인은 브리핑에서 검찰의 정치공작 의혹에는 일언반구 없었다며 김웅 의원이 맹탕 기자회견을 하더니, 원내대표까지 맹탕 연설에 나선 모양새라고 지적했습니다.
또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정부 탓이라며 현실에 대한 냉철한 분석과 자기반성은 찾아볼 수 없고 목소리 큰 사람이 이긴다는 듯 목에 핏대만 세웠다고 밝혔습니다.
YTN 최아영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109091520390703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